청운의 사주공간 보기

HOME > 청운의 소개 > 보기

등록자청운

등록일2017-10-20 PM 03:38:04

조회수69,879

제목

구설수에 휘말리면

 

구설수는

입으로 고통받는 구설수와

사람 잘못만나서 고생하는 구설수

구설수와 관재官災를 합쳐서

흉운의 간판격인 관재구설이있다

 

 

 

 

자신이 직접 겪지않으면 모르는것중에

하나가 구설수이다

이게 보통일이 아니다

 

 

구설은 직접 겪어보지않으면

잘 모르는 운중에 하나이다 

가시에 찔리듯 따끔하고 끝이나는 경우도있고

눈물을 펑펑 쏟아내야 하거나

구설수의 위력만큼 댓가를 치러야 하는경우도있다

 

 

 

일을하다가 옷을 벗어야하는 구설수

남녀간의 구설수

소송을당하거나 법적인책임을 묻게되는 관재구설수

여기에 인간악재까지 추가된다면

이런 경우에는 근처에 아는사람이 더 무섭다

사람관계도 엉망으로 만들어놓는다

 

운의 흉함은 먼저 가까운곳에서부터

싹이트고 쉽게 알아차리기가 어렵다

 

강도가 약한 구설수는

소수의 사람에게 협박과 위협을 당하고

욕을먹겠지만

 

강한 구설수는 그 대상이 커지고 달라지는데

구성원 전체에게 욕을먹거나

감옥에 들어가게되거나

병원에 갇히게되거나

빼앗기고 감금당할 수 도 있다

이것을 관재구설이라한다

 

사람잘못만나서

상대방의 책임을 대신 짊어져야하는

구설수도있는데

누명의 억울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것이다

 

 

상담을 하면서 자주 접하는것중에 하나가

당장 눈에 보이지않아서

괜찮겠거니 했던것이 나중에는 커질대로 커져서

발목을 잡히고 끝나는 경우를 많이봤왔다

이미 후회해도 늦은경우가 있었고

겨우 빠져나간분도 있으니

뿌린대로 거두고 운명대로 사는 인생이다

 

 

그럼 이러한 일들을 만들지 않으면

되는거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는데

물론 그렇다

원인없는 결과는 없는것이고

구설이 생길만한 이유가 분명히있다

 찝찝하면 손도대지 말거나

얼씸도 하지말았어야 했고

입밖으로 말을 꺼내지 말았어야하는데

 

 

 

 

어느누가 그것을 구설탈 거라고 생각하고 했겠는가

그것을 미리 아는사람이 몇이나될까싶다

 

세상에 퍼즐같이 짜여진 운명속에

똑같은 말과 일을해도

누구는 괜찮고 누구는 걸려드는게

왜 그런것일까

청운의 눈에는 그것이 구설수, 구설운으로 보인다

 

 

구설수가 얼마나 무섭냐하면

도박꾼이 처음엔 돈을 잃어주는것같이

하다가 맛을보게되고 걸려들면

있는돈을 다 털어가는것처럼

구설운이 그렇다

 운의 강도에따라

욕만먹고 끝이나거나

모든것을 내려놓고 쫓겨나게 만들기도한다

 

 

이 운에 걸려들면 진흙탕싸움을 각오해야한다

그 당시에는 달콤하게 결려들게 만들어야하니

양심을 무디게하고 뻔뻔해질 수 있는 용기를준다

항상 그 끝은 남들의 혀를 조종해서 자신의 말이

나돌게 하는것이 구설수이다

한번 빠져들면 치뤄야 할 댓가가 너무 크다

 

 

청운에게 오는분들은

다행히 비껴가거나

큰 댓가를 치러서 끝이 나는사람도있고

도움을 드려서 빠져나갈 길을 여는분도있다

모두 자기복만큼 오셔서 찾아가시는것같다

 

 

 

어차피 맞을매라면 일찍맞아서

당당해지거나

엉킨 실타래를 직접 하나하나 풀어서

해결하거나 그래도 억울하다면

믿는신께 열심히 빌어보자 

신기한것을 많이 접하는 청운이가

직접 목격한것중에 하나가

간절하면 이뤄지는게 있다는것이다

 

 

이것저것 다 해보고도 앞이 보이지 않다면

사는곳 근처 철학관이나 점집가서

상담받아보는것도 괜찮다

 

직접 해결하려고 했다가 더 나빠지는 경우도

있으니 사람의 머리로 판단이 안되는게 있다면

이때 사주를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지 모른다 

 

하나님 믿어도 오실분은 오시고

앞에서는 안그런척해도 뒤에서몰래

점도보고 사주도보는게

우리 보통사람들이다

가는길이 막혔으면 돌아갈 생각도 해보면서

사는것도 지혜가 아닐까싶다 

 

 

청운이역시 이곳을통해 여러번올려 아실분은

아시겠지만 운이 불리하거나

기운이 나쁘면 그날은 조심하고

상담을 하지않는다

 

하지만

무식한게 용감하다고

뭣도모르고 덤벼야 될까말까 가능한일도

구설탈까봐 눈치보다가

버스떠나고 기회를 놓치는 경우도있으니 무엇이든지

적당해야한다

적당하다면 조심해서 나쁠것은없다 

 

첨부파일 다운로드: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미투데이 공유
  • 요즘 공유
  • 인쇄하기
 

회사명: 청운의 사주공간

주소:  수원시 권선구 탑동 789-1 강서빌딩 605호  대표전화: 010-3331-2524

개인정보책임관리자:  청운     이메일:  young2541@hanmail.net


Copyright (c) 2013 청운의 사주공간. All rights reserved. Hosting by 디자인하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