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무역회사대표입니다
고민이 많아서인지 잠이안와 이 새벽에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저희직원한명이 법사님께 보고와서 해주신 말씀을 들었습니다
저는 원래 이런것을안믿고 태어나서 한번도 점을본적이 없습니다
내부에서 특히 간부급이 알만한 내용을 말씀하셔서 한번 보고싶은마음이 간절해졌습니다
점차힘들어지는게 심상치않고 운이라는게 있다면 이번에 꼭좀 도와주십시요
누군가 공금을 빼돌려서 횡령사건이 급한문제도 있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내일오전중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