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달에본사주 승무원희망1명 현직3명 사주풀이
아나운서를 포기하고 다른길로 가고싶다고
24살이고 학비 체류비 비용때문에 고민을하는
역삼동에서 바로온다고 바로볼 수 있겠냐고 급하게 예약을원하셨다
언니가 소개시켜주었다고 연락하신분
고시공부만 7년째하다가 계속 낙방하여 아무런 의욕도 자신도 없는분이 오셨다
한번실패하고 두번째오픈준비
건강이 너무 안좋으셔서 늘 걱정입니다이번에 꼭 쾌차하셔서 밝게 웃는모습 뵙고싶네요보고싶고 그리운 할머니...
엄마가 자신의 사주이야기를 들어야한다고 꼭 같이오고싶다고 하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