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50분에 보고온 여자사람입니다!! 법사님 우선 너무젊으시고 훤칠하셔서 놀랐습니당.... ㅠㅠㅠ갈팡질팡하며 기로에 서있었는데 차라리 확실하
안녕하세요 ㅎㅎ 토욜에 12시 30분쯤 예약하고 상담 갔던 사람이에요 사실 그 날 갔었던게 어디가서 얘기해도 마음알아 주는 사람도 없어 답답하고
12시에 다녀간 이정현이라고 합니다오늘 말씀해 주신거 감사하고 잘 기억할께요궁합도 그렇고 결혼도 37세까지 시간이 아직 기네요ㅎ좋은 복은 없
법사님 오늘 방문한 오경화 76년(음력)1월15일생이고요..궁금한게 있어서요..조심해야할부분이나 운전해도 사고위험이나 이러한것들 못물어보고왔네요
저는 저저번주 일요일에 찾아 뵈었습니다.12시 점심때 어머니랑 함께 찾아뵜는데..계속 궁금한점이 있어서요. 처음에 엄마랑 함께 있어 말을 못하시고.
안녕하세요. 법사님지난주 일요일 한시 반에 방문했었던 백미미라고 합니다. 기억하시나요?만나고 있는 사람하고 헤어지라고 권유하셨었죠.
안녕하세요 고등학생인 딸 아이의 사주로 방문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가능하다면 다음주에 방문 드리고 싶은데 가능하시면 연락기다리겠습니다^^
저도 청운님 꼭 뵙고 싶었는데 그날 못가서 아쉽습니다.그래도 좋은말 많이 해주셨다고 해서 마음이 좋았어요청운님 말대로 내년에는 꼭 공부 다시 시
안녕하세요. 어제 다녀간 최희영입니다. 혹시 물어보려다가 까먹었던걸 여기다가 물어봐도 될까요? 저에게 어제 점집에 이제 다니지말라고 하
그리고... 불편하게 만들어서 죄송해요... 얼씬도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제 머릿속에 왜 이상한 사고방식이 깃들었는지 시도때도 없이 튀어나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