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꼭 다시뵐께요
4월 29일?인가..19일인가 다녀간 정인영입니다.. 옷가게 한다는 사람인데....잘기억이 없으시던데..한가지만 여쭙고싶어서 이렇게.. &nb
이젠 짜증좀덜내고 마음도 넓게쓰려고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3시에 방문드렸던 김미영입니다. 집에 운전하고 오는 2시간 동안(차가 막히더군요) 정말 간신히 운전하고 왔습니
선생님. 좋은 아침입니다. ^^ 오늘 하루도 기분 좋게 시작을 하셨는지요? 날은 많이 무덥지만, 시원한 음료와 함께.. 즐거운 한 주가 되시길 기원합
일요일에 방문한 사람입니다저에 대해 신상만 물으시고는들어서자마자 제 성격에 대해 쭉 말씀해 주시고천도재를 해야한다고 하셨자나요??이걸해야
이렇게쓰면 누군지아시죠 큼맘먹고술먹고씁니다그때소리지르고가서 미안했어요나도모르게 화가나서여그래도같이화내지 않는사람은 선생님이처음
왠만해서는 글 안다는데 아니 글단적이없는데 선생님한테 보기전까지 총5섯군데 보고 마지막으로 간거였어요처음엔 마지막이다 하고 가보자
고맙습니다
일찍와서 커피 드렸던 육미화입니다.인연복을 물었었는데, 좋은 얘기 많이 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삽화,일러스트 필요하실 때가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