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법사님 아까 점심쯤 광주에서 온 학생입니다. 사주 잘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참을성을 가지면서 과거는 잊고 이제 현재를
안녕하세요? 작년 이맘때 청운법사님 만나 뵜었던 안영언입니다. 호랑이띠에 계산기 쓰는 시험준비하는.. (86.12.7) 지난달25일에 시험을 세무사1
해서는안될 행동을 저질렀지만, 멀쩡하게 깨어났을때가 더 황당했습니다. 제대로된 예약도 없이 무작정 기차타고올라가는 중에도 너무도 막막했습니
안녕하세요..3월에 점보러갔던..동대문에서일하고 경쟁업체때문에 힘들어해서쇠붙이붙여놓았던..1988년 12월7일 이화금입니다 마
안녕하세요!토요일날 상담했던 정유리라고 합니다.기억이 나시는지?...법사님 말씀해 주신대로...할머니를 위해서 좋은 곳에 가시라고 절에가서 부처
안녕하세요. 어제 일요일 오후 1시반 만나뵈었던 남윤희입니다. 마음 참 무겁게 찾아 갔었는데 좀 편안해졌어요. 말씀해주신것처럼 올해에는&nb
몇일 전 다녀간 여자애입니다기억하시나요 모자 푹 눌러쓴 22살청운님 저는 그때 말씀을 듣고 집으로 가는길에 통곡했습니다. 그리고 그날저녁에
안녕하세요, 지난 3월 21일 토요일 오전에 수원에서 뵈었던 이경훈입니다. 워낙 많은 분들과 상담하시기에 제가 잘 기억이 안나실 것 같기도 해요. 제게
법사님 안녕하십니까? 어제 법사님과 잠시 통화했던 청주 아가씨입니다.제가 옴싹달싹 못하게 지금 묶여 있는 처지라 법사님을 뵈러 가지 못했지만 올
동생이 지난번에 프랑스를갔는데요 가기전에 말해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