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누군지 어떤것을 봤는지는 밝힐 순 없지만
잘맞추셔서 일단 감탄하기도했네요
같이간 동생은 울어서 저도 마음아팠고 ㅠㅠ...
동생이 여기 후기올려서 저도 올립니다 선생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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