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듣고갑니다

어제강남역에서일끝나고바로간 처자에요 

잘보시기는하는데 제 운이 너무 안좋아서ㅠ 참 한숨이나오네요 

뭘해도안되고 그나이때까지 어찌기다려야하나요

선생님께서도 좋은말못해줘서 미안해하시고...그건상관없는데요

왜이리도 되는일이없는지 휴우...운이 그리도없는지몰랐어요

그래도 그때까지 하라는데로해서 잘버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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