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에서 땀흘리며 찾아갔네요~~~

찾아뵙고 3개월만에 후기올려요 

휴우 오늘 정말 더웠어요  

청운선생님 스승스님께도 몇년전에 본 적이있는데

선생님도 스승님 생존해 계셨을때처럼 잘 보시네요^^

그래도 땀흘려서 찾아가 뵌 보람이 있었어요

옷가게 징글징글하게 안나가다다 말씀하신 이번달에 나갔어요!!! 크크

그뤈데 그분한테는 좀 미안하네요 ㅠㅠ 터가 안좋아서 그분도

고생할것같은뎅...

정말 고맙습니다 이 은혜 잊지않을께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다음에 찾아뵐때는 맛있는거 사갈께요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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