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전에 찾아뵈었는데 지금후기 올려드려요
우리남편꺼 봐주셨어요 말씀하신것을 남편에게 물어보니 그렇더랍니다
그쪽으로 지원하라고 전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엄마일도 그렇게 여쭤보니 맞다고하셔요
저희엄마도 다음에 같이오신다고 연락처물어봐서 알려드렸어요
2틀내에 연락드린데요
항상 마음비우고 살겠습니다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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